포스팅이 뜸했던 요즘, 또 무엇인가 엄청난 일이 벌어졌습니다.
일단 다음 동영상을 시청해주시고..
험...속이 빈 죽도라고는 하는데 체벌할 때 학생들의 공포가 엄청날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3개의 보도내용을 보시기를 바랍니다.
다음은 경향신문의 보도내용입니다.
[경향신문] 2007년 10월 31일(수) 오전 10:32
‘사랑의 매가 이 정도라면….’
교사가 학생의 온 몸을 몽둥이로 때리는 동영상이 떠돌아 충격을 주고 있다.
문제의 동영상은 ‘전주 H고 학생체벌사건’, ‘장학사 온 날 학생 폭행’ 등의 제목으로 판도라TV 등을 통해 인터넷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다.
학생이 몰래 찍은 듯 해 보이는 동영상에서는 교사가 복도에서 ‘엎드려 뻗쳐’ 상태인 학생 2명의 엉덩이를 때린데 이어 힘을 실어 허리, 등, 머리를 연거푸 때리고 있다. 교실 안 학생들은 두려운 눈빛으로 그저 바라볼 뿐, 감히 선생을 제지하지 못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 동영상에 대해 경악을 금치못하고 있다. “개패듯 패는구만”, “선생이냐 깡패냐”, “너무한다”, “감정이 실렸다” 등 네티즌들은 교사의 행위를 체벌이 아닌 ‘폭행’으로 간주했다.
<고영득 경향닷컴기자>
이번 글은 또 다른 보도내용
<http://blog.naver.com/srchcu/30023723811>
'체벌이 아닌 구타?' 체벌 동영상, 충격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를 중심으로 한 남자 선생님이 남학생을 체벌하는 동영상이 떠돌며 네티즌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이 동영상이 문제가 되는 것은 선생님이 학생을 체벌한다고 보기에는 도가 지나치기 때문.
해당 동영상에는 한 남자 선생님이 복도에서 남학생에게 매질하는 모습이 보인다. 동영상 속의 선생님은 남학생의 머리, 팔, 등, 다리 할 것 없이 손이 가는 대로 매질을 한다. 선생님의 매질에 못 이겨 남학생은 어디론가 도망가는 듯하지만 곧 선생님한테 붙잡혀 더 심한 매질을 당한다. 40여초 길이의 해당 동영상은 처음부터 끝까지 선생님의 무자비한 체벌 모습이 담겨있다.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려진 해당 영상은 '장학사 오는 날 보충수업 빠졌다고 학생을 개 패듯 구타하는 선생님'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되었다. 화면이 불안하게 흔들리거나 급하게 숨는 등의 움직임으로 미뤄보아 같은 반 학생이 휴대폰으로 촬영한 것으로 추측된다.
해당 동영상은 현재 UCC 관련 사이트에까지 유포되어 많은 네티즌들에게 공개됐고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선생님이 학생을 체벌하는 게 아니라 이성을 잃은 채 감정적으로 학생을 구타하고 있다며 비난했다.
하지만 동영상만으로 선생님을 무조건 비난할 수는 없다는 의견도 있다. 몇몇 네티즌들은 남학생 또한 선생님에게 공격적인 움직임과 거친 말을 하는 것 같다며 해당 학생에게 유리한 장면만 동영상으로 편집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렇지만 동영상만으로 봤을 때 선생님의 체벌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것에 많은 네티즌들이 동의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선생님이 아니라 깡패네요', '내 자식이 저렇게 맞는다고 생각하면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맞은 학생 다치진 않았을까 걱정되네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해당 학교를 밝혀내는 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전주H고 교사의 ‘학생 폭력’ 영상 또 파문!
“이것은 사랑의 매나 체벌이 아니라 폭력입니다. 처벌 받아 마땅해요!”
‘장학사 오신날 선생 학생 폭행’이라는 제목으로 엠엔캐스트에 올라온 동영상을 본 한 네티즌의 절규와 같은 말이다. 29일 ‘lee1196’님이 올린 이 동영상에는 남자 교사가 학생을 몽둥이로 심하게 때리는 모습이 담겨있어 인터넷상에 큰 파문이 일고 있다.
지난 7월 김해의 모 고등학교 교사의 학생 폭력이후 또다시 일어난 것이어서 네티즌들은 광분하고 있다. 아무리 그래도 학생을 몽둥이로 사정없이 때리는 것은 이미 도를 넘어섰다고 판단한 것이다.
휴대전화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위 동영상은 교사가 학생을 복도의 벽으로 몰아놓고 마구 때리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학생은 왼팔을 들고 몽둥이를 막으며 비명을 내지르고 있다. 그러나 교사의 무지막지한 폭력은 계속된다. 몽둥이로 머리와 얼굴까지 수차례 가격한다. 참다 못해 학생이 일어나 도망치자 마치 검도를 하듯 몽둥이를 치켜세우고 따라가 '팡팡' 소리가 나도록 때린다.
이젠 엎드려뻗쳐 있는 학생을 때릴 차례. 흥분한 교사는 엉덩이를 10회 이상 때리더니, 허리를 가격하고, 심지어 머리를 강력하게 때렸다. 학생이 일어서자 온몸 곳곳을 난타한다. 남자 교사는 그야말로 무차별하게 학생들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 영상은 31일 현재 판도라TV, 다음 카페, 보배드림, 디시인사이드 등에 퍼지며 수십만명이 본 상태다. 네티즌들은 "교사가 때리면서 이성을 잃은 것 같다. 저건 폭력이다", "정규수업도 아니고 보충수업을 빠진 학생에게 저런 폭력은 도를 넘어선 것 같다", "정당한 체벌이 아니라 깡패의 린치를 보는 것 같았다. 폭력혐의로 구속해야 한다" 등 교사의 비이성적인 행동을 비난했다.
반면 "영상만 놓고 판단할 수 없다. 당시에 어떤 상황이었는지를 먼저 봐야 한다", "교사가 잘못한 것은 맞지만, 학생들이 다른 잘못을 저질렀을 지도 모른다. 신중해지자" 등 신중론을 펼치는 네티즌들도 있었다.
영상을 처음 올린 ‘lee1196’님은 "전라북도 전주의 H고등학교 교사의 학생 폭력 동영상이다"며 "보충수업을 빠졌다며 장학사가 온 날 학생을 매로 다스렸다. 학생이 너무 불쌍하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이 영상 때문에 학교에는 휴대전화 금지령이 내려졌다"고 덧붙였다.
29일 논란이 시작된 이후 전주의 H고등학교 홈페이지의 방명록에는 수백개의 비난글이 쏟아졌다. 결국 31일에는 방명록을 볼 수 없도록 닫아놓은 상태다.
H고등학교 교감은 도깨비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학교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음을 시인하며 "10월 18일 아침에 3학년 학생을 담임이 지도하다가 일어난 일이다"고 밝혔다. 그는 "학생이 10회가 넘게 저녁 보충수업에 불참해 수능이 1달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체벌을 하다가 도를 지나쳤다"며 "체벌도구는 사실 나무 몽둥이가 아니라 속이 빈 죽도였다. 물론 맞으면 아프겠지만, 소리만 요란하지 상처는 남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교감은 "다음날 교사가 맞은 학생에게 사과했고, 학교 인사위원회에서 교장의 경고조치가 내려졌다"며 "학생 지도열의가 너무 과해서 벌어진 일이다. 논란을 일으킨 점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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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전주 H고 체벌사건...
Tracked from 주말 블로거 Ernestwoong 삭제예전에 조금 써놨다가, 포기하기 아까워서 그냥 올립니다. 뒷북치는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일단 동영상을 보시고 글을 읽어주세요. 전 이 소식을 학교에서 들었습니다. 뉴스에는 전주 H고등학교 라고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전주에는 H라는 이니셜을 가질 수 있는 고등학교가 3개정도밖에 없습니다. HS고, HI고, HJ여고 정도입니다. 그 당시에 듣기로는 HS고라고 하던데, 동영상을 보니 확실히 HS고더군요. ... 사실 제가 그 고등학교 옆에 있는 중학..
2007/11/14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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